아침에 일어나 칠천량대교로 산보를 다녀오니 달쿡.....ㅋㅋㅋ.....이 맛난 콩나물황태해장국을 끓여서
시원하게 해장을 했습니다. 덜 붐비는 시간에 이동을 한 몽돌해수욕장에서의 즐거운 모습들입니다.
한만혁 가족
우장명과 두 딸
허두영 부부
장택종 부부
바람의 언덕입니다. 맑고 푸르른 바닷물과 어우러진 참 아름다운 풍광입니다.
동백나무숲에서 바라본 포구의 모습입니다.
하얀 조개형상의 건물은 화장실입니다.
노점에서 파는 삶은 소라
1박2일에서 멋진 총각 이승기가 맛나게 먹던 거북손.
톳
봄의 입맛을 돋우는 달래
신선대의 멋진 풍경
여기를 끝으로 통영,거제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.
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요.
준비하느라 고생한 허두영군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.
함께 한 우장명군과 장택종 부부. 김달호 부부. 한만혁 부부에게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.
앞으로도 자주 이런 시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.
'나의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1.08.21-진천 보탑사 (0) | 2011.08.22 |
---|---|
2011.08.13~15 괴산 아가봉, 옥녀봉 화천 (0) | 2011.08.19 |
2011.03.26~27 통영,거제도 여행-1 (0) | 2011.03.29 |
2011.01.01~02 제주도 가족여행 2 (0) | 2011.01.04 |
2011.01.01~02 제주도 가족여행 1 (0) | 2011.0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