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시간이라 전체적으로 색감이 잘 살아나질 않네요
상당히 깨끗하고 정갈한 골목길에서 꾸밈의 미학을 느낍니다.
어디에서든 사랑은 빠지면 안되는 것이지요.
말 그대로 천태만상입니다.
어렸을 적 점방의 아이스께끼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지요.
새마을 운동, 근면 자조 협동.....귀에 딱정이가 앉도록 듣던 .......
진짜로 존재하는 수선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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