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이야기

수암골 탐방3-2010.05.30

깍두기의산사랑 2010. 5. 31. 12:42

 늦은 시간이라 전체적으로 색감이 잘 살아나질 않네요

 상당히 깨끗하고 정갈한 골목길에서 꾸밈의 미학을 느낍니다.

 

 어디에서든 사랑은 빠지면 안되는 것이지요.

 

 

 

 말 그대로 천태만상입니다.

 

 어렸을 적 점방의 아이스께끼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지요.

 

 

 

 

 새마을 운동, 근면 자조 협동.....귀에 딱정이가 앉도록 듣던 .......

 

 

 

 

 진짜로 존재하는 수선집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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